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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경남FC 새 외국인 선수 수혈
  

   21-03-22 06:36
  김서현 
   
   sujkdf@gmail.com
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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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경남FC 새 외국인 선수 수혈
  

   
   
   
       

제리치·네게바 떠난 자리
브라질 공격수 2명 영입
광주 윌리안·전남 에르난데스


경남FC는 기존 보유했던 외국인선수 제리치를 수원삼성에 보낸다. 네게바는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.

올 시즌 외국인선수 활약이 미비했던 경남으로서는 당연한 단계를 밟은 셈이다.

경남은 두 선수를 보냄과 동시에 새로운 선수를 수혈했다. 광주 소속 윌리안과 전남 소속 에르난데스로 3년 계약이 유력하다. 두 선수 모두 브라질 선수로 경남은 브라질 공격수 계보를 다시 잇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