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titled Document
 
 
 
 
 
 
 
   
  기부를 너무 쉽게 봤네요.
  

   20-05-21 01:36
  이현준 
   
   alksjdf@mgail.com
   
   --
   --
   -
    
   기부를 너무 쉽게 봤네요.
  

   
   
   
       
여지것 ㅁㅁ기부 하면, 초딩때 몇 백원 시작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몇푼 안되는 돈만 던지고 알아서 잘 하겠거니 했네요
이번 논란으로 잘 알려고, 살펴보지도 않고 마음에 위안 얻으려고 하다니... 주제 파악 못하고.. 내자신이 가식 덩어리에 멍청한 녀석 이란걸 알았네요
 나 자신이 너무 화나고 부끄럽고 씁쓸하네요